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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김포 고촌 막국수 맛집, 강원막국수

by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블로거, 폴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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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린 배를 채워주던 막국수맛집

고촌에서 약 3개월 정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일을 할 때 자주 들러서 먹곤 했던 집이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먹었던 막국수 맛집이다.

주차공간도 널찍해서 좋다.

 

위 사진들을 찍은 걸 보니 내가 왜 세로로 찍었을까 생각해 보니 밖에 식후 흡연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나오지 않게 하려고 했던 것 같다.

 

면 종류를 좋아해서 나한테는 정말 딱이었다.

내 입에 안성맞춤~! (아재 개그)

내부 사진도 세로다. ㅡㅜ

 

물막국수 vs 비빔막국수

 

맨 처음 갔을 때는 물막국수를 시켰다.

냉면을 먹어도 비빔냉면보다는 물냉면을, 밀면도 물밀면을 더 좋아하기에 당연한 순서였다.

그러나 개인 취향에 따라 물이든 비빔이든 주문하면 되지만 물막국수는 먹으면서 약간 2%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양념이 조금 적어서 그런 거였을까?

 

주변을 둘러보니 물막국수 먹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다음엔 비빔막국수를 먹겠다고 다짐하며 한 그릇을 비웠다.

그 이후로는 비빔만 먹었다는... (물막국수 안녕~)

 

 

다른 메뉴들도 있으나 늘 혼자 가서 먹었던 터라 나는 항상 비빔막국수 곱빼기를 먹었다.

먹고 나면 든든하다. 생각보다 배가 빨리 꺼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메밀로 만드는 것이라 건강에도 좋지 않겠는가?

 

주전자가 너무 정감 있어 좋다. ^^

 

매콤한 맛을 사라지게 만드는 따뜻한 고기 육수도 있어 좋았다.

 

육수를 조금 부어 먹으면 물막국수가 된다.

참고로 수저는 따로 가져와야 한다.

수저를 쓰는 이유는 남은 양념까지 싹싹 긁어먹어서 늘 가져온다. ^^

 

강화나 인천으로 가는 길에 김포를 지나간다면 한 번 들러 비빔막국수 한 그릇 뚝딱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다 먹고 나서 아이스크림 하나~ ^^, 그리고 메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메밀차, 부침가루 구매 가능!

 

식후 갈 수 있는 곳

참고로 주변에는 '김현아'라 불리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이 있다.

선착장이 있어 유람선도 탈 수 있다. 주변에 카페도 많이 있다.

강원막국수 바로 옆에는 전호 야구장자전거 도로, 산책로도 있다.

가끔 자전거 헬멧을 쓰고 오는 분들도 볼 수 있다. 지나가다 한 그릇 드시러 오신 것 같았다.

산책도 가능한데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에는 한강 건너편에 있는 북한산을 구경할 수 있다.


주소

경기 김포시 고촌읍 전호로 68

 

운영시간 안내

매일 11:00 ~ 21:00

 

연락처

031-985-7150

 

 

강원막국수

경기 김포시 고촌읍 전호로 68 (고촌읍 전호리 3-12)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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