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생각 저생각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전파되고 있다! 백신은 언제쯤?

by 괜찮은 블로거, 폴 2021. 11. 29.
반응형

사진 출처 - 더 중앙

 

남아공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다시금 코로나의 공포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실 선진국들의 백신 독점으로 인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한 가지 긍정적인 소식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건당국이 오미크론의 존재를 초기에 발견하여 대응할 시간을 벌어주었다는 것이다.

미국 국무부에서는 남아공과의 코로나 백신 협력 논의를 위한 회담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신속한 발견, 그리고 남아공 정부의 정보 공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출처 - REUTERS 연합뉴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의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새로운 변이가 발견됐다는 세계 보건기구(WHO)의 보고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델타 변이보다 2배 정도 많은 양이라고 한다. 


지난 18일 탈진 증상을 보인 일가족 4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오자 남아공 백신 자문위원회에 새로운 변이 가능성에 대해 보고했다.

남아공의 연구진들은 23일에 새 변이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24일에 WHO에 정식으로 보고했다. 

그리고 26일에는 58개의 오미크론 표본을 변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을 마쳤다. 

WHO는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

사실 이 부분은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면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었다.
그러나 과학계에서도 남아공 보건당국의 신속 대응에 대해 칭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웬디 바클레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바이러스학 교수는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오미크론은 남아공 당국의 신속 대처로 대비 시간을 벌었다.”. 
제프리 배럿(영국 웰컴 트러스트 생어 연구소 내 코로나 유전학 연구소장) 역시 남아공 당국의 대처를 다음과 같이 칭찬했다. “델타 변이 사태 당시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차렸을 때 바이러스가 이미 세계 곳곳에 퍼진 뒤였다.”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염려되는 부분도 있다.
지금 우리가 백신을 접종한 것은 최초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인데 과연 오미크론을 막을 수 있을까? 에 대한 걱정이다.
오미크론은 우리가 들어서 알고 있는 델타 변이보다 전염력이 조금 더 강하다고 한다. 
오미크론은 확진자 한 사람이 주변의 다른 두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의 증상은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고 미각이나 후각 상실의 증상은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세계 제약사들도 빠르게 대응하겠지만 실험용 백신은 3개월 정도가 지나야 나온다고 한다.

백신은 이제 그만 맞았으면 좋겠다. 사실 목숨 걸고 맞는 느낌은 별로 좋지가 않다.

 

사진 출처 - REUTERS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더 늘어나지 않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