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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아이언맨 영화 리뷰 – 최강 철갑수트를 가진 슈퍼히어로의 탄생

by 괜찮은 블로거, 폴 202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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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운영하는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다.

그는 전설적인 무기 개발자인 하워드 스타크의 아들이다. 토니 스타크는 아버지를 닮아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고 그의 재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그는 자유를 수호하고 국가와 국익을 지켜내는 군수 산업계의 선두 주자라고도 불렸다.

화려한 삶을 살던 억만장자이자 웬만한 셀러브리티보다 뛰어난 매력을 가진 소유자다.

어느 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친 토니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갑자기 나타난 게릴라군의 공격에 의해 그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채 납치된다. 가까스로 생명을 이어가는 토니에게 게릴라군은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개발해 내라며 위협한다. 그러나 토니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철갑 슈트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고생 끝에 탄생한 첫 슈트 ‘Mark 1’을 입고 탈출한다.

자신의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무기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공식 석상에서 이야기한다. 그 후 그는 Mark 1을 토대로 하이테크 슈트 개발에 몰두하며 자신이 가진 천재적인 재능과 능력을 투자하기 시작한다. Mark 1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만든 Mark 2를 만들어내고, 최첨단 과학 기술이 장착된 Mark 3까지 완성하여 우리가 너무나도 친숙한 ‘아이언맨’으로 등장한다.
그러던 중 토니와 그의 회사를 무너뜨리기 위한 음모와 배후세력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토니는 그들을 물리치기 위해 아이언맨이 되어 전쟁을 시작한다.

영화 기본 정보 및 주인공 분석

영화 '아이언맨'은 2008년 미국에서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 2008년 4월에 개봉했다.
그 당시 430만 명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마블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때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것 같다. 특히 '어벤저스:엔드게임'은 누적 관객 1,397만 명을 기록했다.
2시간 5분의 러닝타임이 결코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다.

마블에서 제작하는 거의 모든 영화에 참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 파브로우는 배우,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뼛속까지 영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배우로 먼저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프렌즈’를 통해서도 명성을 얻었다.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국내에는 로다주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생작, '아이언맨'은 그가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명한 배우가 되도록 만들어준 영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 외에도 셜록 홈즈 시리즈, 닥터 두리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아이언맨으로 기억되고 있다. 비록 마블의 작품에서 그를 더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계속 아이언맨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그 이유는 여러분도 잘 알리라 믿는다.

버지니아 페퍼 (기네스 펠트로) : 충성된 비서를 둔다는 것은 쉽지 않다. 토니 스타크와의 썸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녀의 충성심과 용기는 대단하다. 그녀의 연기를 보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떠올랐다. 기네스 펠트로는 마블 시리즈에 출연하기 전 주로 멜로/로맨스 장르에 많이 출연했다. 이후 마블에서 비중 있는 연기를 맡게 되었고 아이언맨과의 케미는 정말 좋았다.

 

개인 감상평

개인적으로 마블 시리즈에 나오는 어벤저스 주인공 중 좋아하는 캐릭터가 두 명 있다.
첫 번째는 아이언맨, 두 번째는 캡틴 아메리카다. 둘 다 나쁜 악당들을 물리치는 착한 캐릭터들이다. 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두 캐릭터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 다투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어쨌거나 내가 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대리만족인 것 같다. 악당들을 무찌르고 처단하는 장면들을 보며 속이 후련해지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아이언맨이 마음을 잘못 먹었으면 세계를 정복했을 것이다.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 있고 돈도 많고 다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토니는 세계의 평화를 원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에서는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는 곳들이 있다. 그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참 마음이 아프다. 안 싸웠으면 좋겠다.

또 다른 장면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게릴라군에 붙잡혀 있을 때의 토니의 모습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무섭고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토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탈출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 아이언맨 슈트를 완성한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고 희망의 끈을 붙잡았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마블의 전투신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대단한 능력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 장면을 보면서 왜 우리나라는 아직 안 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우리나라의 작품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많이 들어간 국내작 중에는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와 디워가 있으나 무언가 2% 부족한 듯한 어설픔이 있다. 그러나 마블의 컴퓨터 그래픽은 정말 걸작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다.

마블 시리즈 정주행을 원한다면 '아이언맨'부터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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