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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영화 리뷰 – 진실의 방 그리고 장첸의 발견 영화 줄거리 이번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3월 가리봉동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연변 조직들 간의 대립으로 인해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였고 매일 사건 사고가 터졌다. 이곳을 담당하는 강력계 마석도 형사는 사건 현장에 나타나 상황을 정리하고, 곧장 다른 사건 현장으로 떠난다. 하얼빈에서 넘어와 조선족 조직들을 하나씩 장악해 가는 흑룡파 두목 장첸과 그의 조직원 두 명은 악랄하고 잔인하기로 소문나 있었다. 독사파의 부하가 그들에게 돈을 빌렸으나 갚지 않자 돈을 받기 위해 흑룡파가 행동에 나선다. 자신의 부하를 찾기 위해 찾아온 독사는 장첸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 채 덤비다 결국 칼에 맞아 죽는다. 그리고 장첸은 독사파 전체를 흡수한다. 춘식이파의 영업장에서 접대를 받던 마형사는 술을 진탕.. 2021. 6. 6.
더 이퀄라이저 영화 리뷰 - 전직 특수요원의 마피아 소탕 작전 영화 줄거리 이 영화는 로버트 맥콜이라는 전직 특수요원의 이야기다. 로버트는 특수요원을 그만두고 낮에는 마트에서 일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매일 새벽 2시만 되면 잠에서 깼다. 다시 잠들지 못하는 걸 알기에 그는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간다. 유일한 가족으로는 아내가 있었으나 그녀는 먼저 세상을 떠났다. 죽은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한 권씩 읽어 나가는 것이 그의 삶의 유일한 낙이자 목표였다. 카페에 다른 한 어린 여자 손님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알리나였다. 그녀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직업은 콜걸이었다. 알리나는 늘 카페에서 전화를 기다리다 전화벨이 울리면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리무진에 올라타 어디론가 향했다. 매일.. 2021. 6. 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 리뷰 – 지구를 지켜라 영화 줄거리 어벤저스는 동유럽 소코비아에 있는 악당 히드라 조직의 비밀기지를 찾아내 교전을 벌인다. 히드라가 가져간 로키의 창, 치타우리 셉터를 되찾기 위해 공격한다. 그동안 히드라의 스트러커 남작은 로키의 창을 이용해 두 명의 쌍둥이 초능력자 막시모프 남매를 탄생시켰다. 토니는 히드라 기지 내로 침투하여 로키의 창을 발견했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막시모프 남매의 완다는 초능력을 사용해 토니의 정신을 조종하고 자신을 제외한 어벤저스의 전멸을 환각으로 본다. 이후 그는 배너 박사와 함께 인공지능과 비활성화 상태의 울트론을 결합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에 시간을 쏟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별 성과가 없자 둘은 반 포기 상태에 빠진다. 세계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울트론, 두 사람이 자리를 비운 사이.. 2021. 6. 3.
솔트 영화 리뷰 - 이중 첩자의 누명을 쓰고 도주하는 그녀 영화 줄거리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액션, 멜로, 호러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다. ‘툼레이더’부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등 여러 액션 무비에서 각광을 받은 여배우 졸리의 작품이어서인지 더 기대됐다. 영화는 솔트 요원이 스파이가 아니냐며 북한군에게 심한 고문을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녀가 소식이 없자 그녀의 남자 친구는 탄원서를 백악관에 넣었다. 그로 인해 그녀가 북한에 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포로 교환으로 무사히 풀려난다. 솔트는 자신이 CIA 요원인 것을 이야기하고 위험하다는 걸 알리지만 서로를 사랑해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 생활을 즐기며 결혼기념일을 맞아 퇴근하려던 솔트, 러시아 비밀요원이 자수하여 그를 심문하게 된다. 러시아 요원은 솔트와의.. 2021. 5. 31.
나 홀로 집에 영화 리뷰 – 어린 소년의 기발한 도둑 소탕 작전 영화 줄거리 크리스마스나 명절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것 같은 영화 ‘나 홀로 집에’ 대한 리뷰다. 영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은 시카고의 어느 집에 관한 이야기다. 집안 식구로부터 말썽꾸러기라 배척받던 케빈이란 꼬마가 살았다. 가족들 없이 자기 혼자 살고 싶다고 기도하는 당돌한 아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치즈 피자를 먹어 치운 형과 다투고 소란을 피우게 되었다. 그런데 오히려 엄마는 어린 케빈을 3층 다락방으로 보내버린다. 다음 날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프랑스에 있는 친척 집에 갈 계획을 세우고 케빈의 가족들과 함께 가기로 한 손님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날 밤, 케빈이 사는 동네에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설상가상으로 전기선과 전화선이 끊겼다. 저녁에 맞춰둔 알람 시.. 2021. 5. 19.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영화 리뷰 – 루저에서 스파이가 된 청년 이야기 영화 줄거리 오늘 리뷰할 영화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다. 킹스맨의 주인공인 해리 역을 맡은 콜린 퍼스, 그에게서 킹스맨보다 킹스 스피치에서 말더듬이 조지 6세의 역할이 더 뇌리에 깊이 박혀있다. 그의 액션 코미디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었고 관람 후 만족했던 영화다. 영화의 내용은 킹스맨의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는 작전 중 동료를 잃었다. 죽은 요원의 가족에게 비보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그 후 17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다. 또 다른 요원이 작전 도중 목숨을 잃게 된다. 해리의 새로운 파트너를 뽑으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고 해리는 고민한다. 그리고 전날 밤 사고를 치고 경찰에 붙잡혀 있는 에그시(해리 대신 목숨을 잃은 요원의 아들)를 구해준다. 에그시는 IQ도 높.. 2021. 5. 19.
드래프트 데이 영화 리뷰 – 자신이 원하는 팀을 만들기 위한 결전의 날 영화 줄거리 미국은 스포츠를 참 좋아하는 나라인 것 같다. NFL(Natinal Football League)이라고 불리는 미식축구, 그 외에도 메이저리그 야구, NBA 농구, NHL 아이스하키 등의 스포츠를 좋아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상당 히 많다. 특히 그중에서도 미국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미식축구라 생각한다. 미식축구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드래프트 데이’다. 팀의 미래를 환히 비춰줄 신인 선수를 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치열한 머리싸움이 일어난다. 미식축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보니 현대자동차가 미식축구 슈퍼볼 광고에 적극 투자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TV 앞에 앉아 자신의 팀에 실력이 뛰어난 선수가 영입되기를.. 2021. 5. 16.
블랙 팬서 영화 리뷰 – 와칸다를 지키려는 진정한 왕의 이야기 영화 줄거리 이번 영화 리뷰는 마블 시리즈 중 하나인 블랙 팬서다. 북미에서만 7억 달러를 벌어들일 정도로 대흥행하였으며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다. 중요한 것은 이 영화에 대한민국의 부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장면이 나온다는 것이다. 마블이 대한민국을 촬영 장소로 가끔 사용하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나라의 마블을 향한 어마어마한 충성심 때문일까? 수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우리나라를 찾고 영화 촬영 장소로 사용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한류 열풍 때문일 수도 있다. '블랙 팬서'는 팀 캡틴 아메리카와 팀 아이언맨의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의 스토리다. 아프리카 대륙에 떨어진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중심으로 부족들이 모여 와칸.. 2021. 5. 16.
아이언맨 영화 리뷰 – 최강 철갑수트를 가진 슈퍼히어로의 탄생 영화 줄거리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운영하는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다. 그는 전설적인 무기 개발자인 하워드 스타크의 아들이다. 토니 스타크는 아버지를 닮아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고 그의 재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그는 자유를 수호하고 국가와 국익을 지켜내는 군수 산업계의 선두 주자라고도 불렸다. 화려한 삶을 살던 억만장자이자 웬만한 셀러브리티보다 뛰어난 매력을 가진 소유자다. 어느 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친 토니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갑자기 나타난 게릴라군의 공격에 의해 그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채 납치된다. 가까스로 생명을 이어가는 토니에게 게릴라군은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개발해 내라며 위협한다. 그러나 토니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곳에서 탈출하기.. 2021. 5. 15.
행복을 찾아서 영화 리뷰 –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가장의 도전 영화 줄거리 이번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잘 팔리지 않는 의료기기를 들고 사방을 뛰어다니며 판매하는 영업사원, 크리스 가드너의 눈물겨운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크리스는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이다. 사실 그가 가족들을 위해 의료기기 판매를 해보겠다고 계약서에 사인하고 가져왔다. 처음에는 온 가족이 이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행복해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시간이 지나자 하나라도 팔기 위해 크리스는 정말 매일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이 그렇듯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다. 사실 그가 판매하는 제품이 잘 안 팔리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었다. 타사 제품보다 약간의 기능을 더 가졌지만 가격이 비싸 구매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적어도 한 달에 2~3대 정도의.. 202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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